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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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피해' 양치승, 재기 성공했다…"아파트 관리직 취업" 밝아진 얼굴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0 07:2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양치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프로 배우 모드를 가동한 최강희의 광고 촬영 현장과 양치승 관장, 배우 성훈과 함께하는 수영 도전기가 공개됐다. 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연이 등장해 아이유와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과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집을 나선 최강희는 "최근 양치승 관장님이 공동주택 관리 회사 상무로 취직을 했다"며 인사 겸 방문에 나섰다.



앞서 양치승은 전세사기 피해로 15억 가량을 잃은 뒤 힘든 시기를 보냈다. 

힘들어하는 양치승을 위해 최강희는 새로운 체육관 자리까지 알아봐 줄 만큼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던 바.

다행히 양치승은 올해부터 청담동 신축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시설 관리를 맡고 있다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양치승과 함께 배우 성훈도 등장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성훈과는 헬스장 동기다. 저 혼자 이상하게 운동하고 있으면, 지나가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조언해준다"며 친분의 이유를 밝혔다.


재기에 성공한 양치승은 "아파트 전체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다. 골프장, 헬스장, 수영장 등을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강희가 "관장님은 여기 사는 사람 같다"고 하자, 양치승은 "나도 사실 여기 올 때마다 '여기 들어와도 되나?' 하면서 출근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힘든 시기를 딛고 한결 편안해진 양치승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도 "마음이 편안해 보이신다", "얼굴 좋아졌다" 등의 반으응을 보였다.

이날 최강희는 양치승을 위한 재취업 선물까지 준비하는 살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사무실 책상에 놓으라고 방향제를 준비했다. 성훈이 선물은 차량용 방향제를 사 왔다"며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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