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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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공승연 겁박..."무슨 짓이든 하라"

기사입력 2026.05.09 22:57 / 기사수정 2026.05.09 22:57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이 공승연을 겁박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서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겁박하는 민정우(노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승지는 이안대군에게 어명을 받들라면서 "왕실과 내각의 모든 관료는 새 왕을 받들어 전력을 다하고, 만민은 나라의 큰 뜻을 따라 이 나라가 흔들림없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라"고 말했다. 

이에 윤성원(조재윤)은 "선위라니요!?"라면서 놀랐고,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윤이랑 역시 "선위라니? 갑자기 왜? 아무 말도 없다가. 그 나약한 핏줄이 기어코..."라면서 분노했다. 

이후 윤이랑은 민정우와 마주했다. 민정우는 윤이랑에게 "자가께서는 형식적으로 3번 거절할거다. 오늘 편전에서 한번 거절했으니 남은 건 2번"이라고 했다. 

이어 "그 전에 대군 자가를 막든, 주상 전하는 막든, 무슨 짓이든 하십시오"라면서 "군부인 음독 사건은 계류하겠다. 마마께서 원하는 정리는 제가 원하는 걸 얻었을 때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윤이랑은 "지금 나를 겁박하는거냐"고 했고, 민정우는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느냐"고 받아쳐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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