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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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한화 예상 밖 라인업 공개, 오재원 3번 스타팅→문현빈 벤치...'시즌 1호포' 노시환 4번 지켰다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4.24 16:01 / 기사수정 2026.04.24 16:01



(엑스포츠뉴스 대전, 양정웅 기자) 잠실 3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친 한화 이글스가 홈으로 돌아왔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붙는다.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오재원(중견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원석(좌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한화는 개막 후 꾸준히 3번 타자로 나서던 문현빈이 빠졌다. 대신 고졸 신인 오재원이 데뷔 후 첫 3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0.216을 기록 중이다. 초반에는 리드오프로 나섰으나, 최근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었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 나선다. 그는 올 시즌 3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18이닝 동안 삼진 17개와 볼넷 2개를 기록했고, 피안타율 0.175와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72를 마크하고 있다. 

올 시즌 류현진은 초반 순항하고 있다. 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는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고, 7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열흘 휴식 후 지난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앞서 한화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첫날 게임에서는 4회 5점을 내주고도 7회초 끝내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리드를 잡지 못하고 5-6으로 졌다. 


이어 22일에는 LG 선발 라클란 웰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막혀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0-3으로 졌다. 그나마 마지막 경기에서는 2군에서 돌아온 노시환의 시즌 첫 홈런 등을 묶어 8-4로 이기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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