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37
게임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 및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4.24 12:45 / 기사수정 2026.04.24 12:4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3일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액트 13을 공개하는 등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자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 에스카노르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무기로 사용하며 강력한 공격력과 함께 적에게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스카노르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도 함께 추가됐다.

메인 스토리는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추가됐다. 해당 스토리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통해 자신들이 있는 곳이 미래임을 깨닫게 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들을 찾아 떠나던 중 십계의 ‘갈란’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인 ‘아름다운 폭식 주점’을 선보였다.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해당 지역에는 새로운 채집물과 요리 재료, 광물 등 특산물이 존재해 탐험의 재미를 더했다.

신규 보스 도전 콘텐츠로는 ‘갈란’이 등장한다. 갈란은 주기적으로 이용자에게 ‘금기’ 상태를 부여하며, 금기 상황에서 금지된 조작을 할 경우 캐릭터가 석화되어 체력이 감소하는 기믹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영혼의 탐식 도끼’의 제작 재료인 ‘광기의 흉안’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3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탑승 펫 ‘교만한 콧수염 호크’, 비행펫 ‘현명한 빅호호’, ‘픽업 영웅 뽑기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체험하고 도전을 완료하면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