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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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층간소음' 오해에 억울…"연예인이라 결국 이사, 노이로제 걸려"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4.21 05:05

이영자.
이영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층간소음으로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층간소음에 대해 얘기하던 중 "옛날에 일산살 때 아랫집에서 이사 왔는데 난리가 났다. 내가 집에 들어가서 하나둘셋만 하면 바로 올라오더라. 소리가 난다고"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슬리퍼도 사다 주더라. 나도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 너무 억울했다"며 "한때는 노이로제가 걸려서 집에 오면 가운데로 안 다니고 벽 짚고 옆으로만 갔다. 우리 집인데 살 수가 없겠더라"라고 호소했다.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이영자는 "어는 날 송은이랑 (김)숙이를 집에 초대했다. 벽 집고 옆으로만 갔다. 움직이자마자 초인종을 누르더라. 살 수가 없었다"며 "소음의 원인이 우리가 아닌 것 같다, 전체적인 소음이 나는 것 같다고도 했는데 해결할 수 없었다. 연예인이다 보니 그냥 이사했다"고 밝혔다.

반면 박세리는 윗집의 소음 문제를 겪고 있다며 "만약 너무 심하면 (찾아가 볼까) 고민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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