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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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김지민♥' 김준호, 결국 골프도 포기했다..."어떻게든 산부인과 같이 가려해" (사이다)

기사입력 2026.04.03 11:11 / 기사수정 2026.04.03 11:11

김지영 기자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미담을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4회에서는 '폭탄 주의보! 트러블 메이커'를 주제로,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각종 문제적 인간 군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날 이호선은 과거의 가부장적인 남편들과 달리 변화한 요즘 남편들을 언급하며 "아내가 임신했을 때 혹시 몸이 불편할까 봐 같이 불편함을 겪으려 한다. 정말 감동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지민은 "준호 오빠도 그렇다"며 공감했고, "지금 임신을 준비 중인데 혼자 병원에 가도 되는데도 어떻게든 같이 가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남자들끼리 골프 전날 취소는 쉽지 않지 않냐. 그런데 골프를 취소하더라"며 김준호를 향한 칭찬을 이어간다.

이호선이 "준호 씨가 정말 살뜰하다. 이제 친구들을 버릴 생각인가 보다"라고 반응하자, 김지민은 "친구들도 거의 안 만나고 나랑만 데이트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다시 한번 강조해 훈훈함을 더한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한편 이호선은 다양한 ‘트러블 메이커’ 사연에 대해 "당신은 남편을 날리는 중"이라고 직설적으로 일침을 가하는 등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에 두 사람을 분노하게 만든 사연과 그에 대한 솔직한 해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사이다'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례를 통해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통쾌한 해답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김지민의 현실감 있는 토크와 몰입도 높은 리액션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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