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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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김시현, 아찔한 화상 사고 고백 "살점 후두둑 떨어져" (옥문아)

기사입력 2026.04.02 21:56

김시현 셰프
김시현 셰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김시현 셰프가 화상 사고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1'에 출연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시현 셰프는 "일하다가 화상을 크게 입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입원을 했다. 체표 면적 25% 화상을 입었다. 얼굴에도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 중에 차를 드셔서 물을 끓이고 옮기다가 미끄러운 바닥에 미끄러졌다. 한 계단 밑으로 추락했다"며 "팔과 얼굴에 뜨거운 차가 쏟아졌다. 조리복이 순면이라 나중에 옷을 벗었는데 팔에 살점이 후두둑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바로 입원했다. 2달 정도 입원을 권유하더라. 한 달 이상 레스토랑을 비우기가 힘들었다. 들어가고 싶어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곳"이라며 "상반신은 다 붕대로 감쌌다.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김시현은 화장으로 가려질 정도의 상처만 남았다고 했다. 그는 "트라우마가 있을 줄 알았는데 크게 두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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