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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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43세 첫 임신 시도에 쏟아진 응원…서동주·사유리 "빨리 아기 찾아오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1 09: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임신 준비 중인 과정을 공개했다.

허안나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43세 첫 시험관 임신할 수 있을까? 4편 끓여왔어요!! 아니 제가 찾아보니까 nmn이 난자 나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고용량 nmn찾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주사 맞고 할머니 뵈러 갔는데 애기는 하나만 낳으래요ㅋㅋ 할머니 3명 키우시며 시달렸던 듯 ㅋㅋㅋㅋ"이라며 "오기만 해봐라 잘 키워버릴라니까!!!!!!!!"라고 호탕한 각오를 전했다.

영상 속 허안나는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시험관을 위해 하루 3번의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한다"며 배에 주사를 맞았다. 이어 찾아간 할머니 댁에서 할머니는 "안나가 애기 몇 명 낳았으면 좋겠냐"는 말에 "한 명"이라고 답했다. 

또 허안나는 "저녁 되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배가 좀 빵빵해진 것 같다"며 주사를 맞은 이후 변화를 언급했다. 그러나 남편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다는 장난스러운 답변을 내놔 허안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주위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함께 시험관을 준비 중인 서동주는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역시 시험관으로 아들을 출산한 사유리는 "제가 시험관 시술을 할 때 의사 선생님께서 비타민 D를 꼭 챙겨 먹으라고하셨어요. 비타민 D 꼭 드세요.예쁜 아기가 빨리 찾아오기를 바랄게요"라고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허안나는 2019년 동갑내기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허안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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