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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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발달장애' 프렌치파파, 서은혜♥조영남 만나더니…"미래가 일찍 다가온 기분"

기사입력 2026.04.01 08:58 / 기사수정 2026.04.01 08:58

사진 = 이동준 인스타그램
사진 = 이동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흑백요리사2'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다운증후군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 창업을 지원사격한 뒤 소감을 전했다.

31일 이동준 셰프는 개인 채널에 "함께 일하는 그 시간 동안 나는 생각보다 더 긴장되었으며 더 절실했다. 나의 미래가 조금 일찍 다가온 기분이 들었기에.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순간같이 흘러간 기억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날이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동준 셰프는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동준 셰프, 서은혜 작가
이동준 셰프, 서은혜 작가


최근 두 사람은 함께 카페 영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서은혜는 카페를 도와주러 온 이동준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선물하기도 했다.

이동준은 "영남씨와 프렌치파파 그리고 은혜씨에게 과연 첫 오프닝에서 어떤 다이내믹한 일들이 일어났을까?"라며 이날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시청을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사건 같은 순간. 이 부부를 알게 되고 연결이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준 셰프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셰프 '프렌치파파'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진심을 전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이동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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