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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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뉴욕서 열린 첫 개인 전시에 눈물…"해방된 것 같아" 감격 (피디씨)

기사입력 2026.03.27 17:18 / 기사수정 2026.03.27 17:18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완선이 첫 개인 전시를 뉴욕에서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ENG SUB] [최초공개] 김완선, 뉴욕 전시장 보고 충격받은 이유 | #bypdc'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첫 개인 전시를 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선은 "첫 개인 전시를 뉴욕에서 하는데 내일이 오프닝 날이다. 어제는 작품 설치를 했고 오늘은 조명 설치를 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전시장으로 향한 김완선과 '피디씨' 제작진은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자신의 작품에 감탄을 내뱉었다.

김완선을 마주한 디렉터는 "훌륭한 작업이다. 그림이 굉장히 강렬하고, 작품이 커서 저희 공간에 딱 맞는다"며 "정말 열심히 작업하신 게 보인다"고 칭찬했다


전시된 그림을 본 김완선은 "이렇게 틀에 있을 때보다 훨씬 멋있다"며 감탄했고, 황란 작가는 "제가 큰 작품 하라고 하지 않았냐. 큰 작품 하니까 임팩트가 훨씬 좋다"며 김완선에게 칭찬을 건넸다.

황란 작가는 김완선의 전시를 위해 여러 공을 들였다고 밝히며 "내 작품도 이렇게 정성을 안 들여 봤다"고 말했고, 김완선은 황란 작가의 말에 울컥하며 포옹을 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틀에서 캔버스를 뗀 후 수정 작업을 마친 뒤 전시장을 떠난 김완선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완선은 "내가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게 자유다. 규제, 규범, 틀 이런 거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캔버스가 그런 범주에 들어갔다고 생각을 못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완선은 "틀에서 캔버스를 뜯는 걸 본 순간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감정이 더 극대화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가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피디씨 by PDC'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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