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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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6세 연하 아내 공개…투병 고백에 눈물 "미안하고 고마워" [종합]

기사입력 2026.03.22 15:36 / 기사수정 2026.03.22 15:36

유튜브 채널 '꼰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김대희의 아내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운데 투병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200만 공약 삼자대면 나... 지금 떨고 있니...? (feat. 신봉선, 지경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가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채널 구독자 200만 달성 공약으로 성사됐다.

앞서 김대희는 지난해 1월 콘텐츠 촬영 중 아내의 전화가 연결되자 신봉선이 "아직 정리 안 했냐"고 농담을 던지며 삼자대면 상황이 연출된 바 있다. 이후 해당 상황이 화제를 모으며 실제 만남까지 이어지게 됐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


이날 지경선 씨는 등장부터 자연스러운 입담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신봉선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고, 김대희 역시 아내의 출연에 연신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대화 도중 지경선 씨는 건강 문제를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몇 년 전에 크게 아파서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에도 약을 먹으며 추적 관찰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도 문제가 생겨 2주 전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사람을 만났다면 걱정 없이 살았을 텐데, 그 부분이 남편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


이에 김대희는 "사랑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냐. 건강을 되찾으면 된다"며 아내를 다독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대희는 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꼰대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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