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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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생활비? 5대5로 나눠, 돈 내기 싫어 게임 할 때도"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3.19 11:38 / 기사수정 2026.03.19 11:38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 DB
사진 = 엑스포츠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와 생활비를 5대5로 나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심진화&슬리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심진화에 "김원효씨는 잘 지내냐"며 김원효의 소식을 물었다.

심진화는 "김원효는 잘 지낸다"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궁금한 게 있다. 심진화도 수입이 좋다. 김원효와 5대5로 나누냐"며 궁금해했다. 

심진화는 "딱 반반씩 내는 거 같다. 관리비는 내가 내면 도시가스는 김원효가 내고, 집 대출 이자는 내가 내고 집에서 쓰는 큰 사건에 대해서는 김원효가 내고 있다. 신기하다. 자연스럽게 나눠진다"고 밝혔다.

이어 심진화는 "같이 있을 때는 서로 돈을 내기 싫어서 게임을 할 때도 있다. 스톱워치를 해서 스톱을 누를 때 두 숫자의 합이 더 큰 사람이 돈을 내기도 한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박명수는 "게임부부"라고 말했고, 슬리피는 "단독 기사 나오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슬리피는 "내가 전적으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벌어도 기분이 썩 좋진 않죠 ? 와이프한테 다 내놔야하니까"라며 농담했고, 슬리피는 "지금은 목표가 있어서 괜찮다. 빠른 시일 내에 집을 사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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