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트나이트’가 '세이브 더 월드’를 4월 무료 전환한다.
12일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PvE 협동 캠페인 모드 '세이브 더 월드(Save the World)'가 오는 4월 16일(미국 동부 시각)부터 무료 플레이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선보인 '세이브 더 월드'는 요새를 건설하고 무기를 제작해 몬스터 무리를 막아내는 협동 PvE 캠페인 모드로, '포트나이트’의 시작이 된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용자는 지휘관이 되어 팀원들과 함께 폭풍에 맞서 싸우며 다양한 미션과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무료 플레이 전환 준비를 위해 '세이브 더 월드' 신규 구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는 계속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세이브 더 월드'는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출시 시점에 '세이브 더 월드 영웅', 다양한 인게임 보상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제공되는 보상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는 지난 9년 동안 '세이브 더 월드'를 즐겨온 기존 이용자에게 4월 16일 ▲최대 충전 ▲바우처 ▲골드 등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파운더스는 일일 퀘스트, 미션 알림, 폭풍 보호막 방어 미션, 기존 도전 과제를 통해 앞으로도 V-Bucks를 획득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세이브 더 월드’는 '포트나이트’의 시작을 알린 협동 PvE 경험의 기반이 된 콘텐츠"라며, "무료 플레이 전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친구들과 함께 폭풍에 맞서 싸우는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 더 월드'는 PC, PlayStation, Xbox, 클라우드, Nintendo Switch 2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픽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