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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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발소 '연장 영업'에도 끄떡 없네…"좋은 거 먹나" 강철 체력 비결? (보검매직컬)[종합]

기사입력 2026.02.13 22:44 / 기사수정 2026.02.13 22:44

이승민 기자
tvN '보검매직컬'
tvN '보검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이상이이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촬영 중 단잠에 빠지는 반면 박보검은 끄떡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영업 첫날,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도 손님을 맞이하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마감 직전 찾아온 손님을 위해 재빨리 커트와 염색을 진행하며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했다. 

손님은 예상보다 늦어진 퇴근 시간에 "저 때문에 퇴근이 늦어졌네요. 사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박보검은 "찾아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머리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라며 따뜻하게 화답했다.

tvN '보검매직컬'
tvN '보검매직컬'


그런 와중, 분주하게 청소를 하던 이상이는 피로를 참지 못하고 바닥에 몸을 눕혔다. 금세 코를 골며 잠에 빠진 그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동연은 이상이의 코 고는 소리를 듣고 놀란 듯 "어디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더라"며 장난스럽게 말한 뒤 "저희 중에 연식이 제일 위셔서"라고 둘러대 폭소하게 만들었다.

손님이 이발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이상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벌떡 일어나 계산을 마쳤다. 


이후에는 연장 영업을 마친 뒤, 세 배우는 숙소로 돌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피로를 드러냈다. 이상이와 곽동연은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과 손님 응대로 인해 다소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tvN '보검매직컬'
tvN '보검매직컬'


반면 박보검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와 활력을 유지하며 동료들의 피로를 뒤로하고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그러자 곽동연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박보검을 가리키며 "그 느낌을 모르는 사람이다. 저 형은 집에서 뭐 좋은 거 먹나? 대체 뭐먹고 살지? 왜 안 힘들지?"라고 의아한 기색을 보였다. 

이상이 역시 "나도 어디 가서 '잘 먹는다. 체력 좋다'는 말 많이 듣는데 박 원장은 체력 장난 아니다. 인정"이라며 놀라워했다. 

곽동연은 "그런 느낌 알아요? 앉거나 누우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이라며 계속 서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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