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정은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고(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박슬기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은우야. 내 가정 꾸리고 바삐 사느라 연락을 못했다. 미안해"라는 글과 정은우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바쁜 아침 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참 열심히 대본 붙들고 내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즐겁게 현장을 즐기던 네 모습 눈에 선하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박슬기는 "안 좋은 기억들 부디 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이라며 애도의 말을 남겼다.
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