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6:10

임은수 'AI 미모' 日서 난리…前 피겨 여왕 미모에 열광→"너무 귀여워", "엄청난 미인"

기사입력 2026.02.12 11:59 / 기사수정 2026.02.12 11:5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임은수가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일부 일본 팬들은 인공지능(AI)이 만든 사진으로 의심하기까지 했다.

임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즐겁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임은수는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다.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현지에서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2003년생 임은수는 현역 시절 '피겨 퀸'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다.




임은수는 2018년 8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CS 아시안 오픈 트로피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ISU 공인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건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이어 2018-2019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연아에 이어 두 번째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포디움에 올랐다.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총점 200점을 돌파하며 10위를 기록했는데, 총점 200점 돌파 역시 김연아 이후 처음이었다.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임은수는 2021-2022시즌 이후 한동안 피겨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2025년 은퇴하면서 은반을 떠났다.

은퇴 후 임은수는 피겨스케이팅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2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해설을 맡았고,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해설자로 나섰다.




임은수는 해설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방문한 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는데, 많은 한국 팬들이 임은수의 외모에 감탄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댓글로 "외모로 밀라노를 아주 평정을 하셨다", "너무 예쁘시다", "밀라노 코르티나의 가장 핫한 별", "귀여워"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 팬들도 임은수에게 열광했다. 일본 '디 앤서'에 따르면 일본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미인이다", "AI로 만든 이미지인줄", "너무 귀여워"라며 환호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사진=임은수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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