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천만 배우(?) 권일용이 자부심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1세대 유튜버의 신세경의 꼼꼼 모먼트와 소설가&천만배우가 된 프로파일러! 표창원,권일용의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이 출연했다. 권일용은 "천만 배우 프로파일러 권일용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범죄도시4'에 서울 경찰청장으로 출연했다"라고 이야기하자 유재석은 "살짝 나오셨다"라고 말했고, 권일용은 "살짝이 아니다. 무려 30초가 넘었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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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권일용은 "욕을 많이 먹었다. 'AI로 바꿔라', '국어책을 읽어도 이런 국어책이 없다'"라며 "그래도 어쨌든 천만 배우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소위 발 연기를 하신 거지 않나"라고 말하자 권일용은 "발 연기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표창원이 "발가락 연기다"라고 공격하자 "(표창원이) 소설 쓸 때 제가 그랬다. 누구나 원대한 꿈을 꾼다"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11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