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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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츠키, 한식 사랑 남다르네…"월드투어 때 김치 챙겨 다녀" (밥상의발견)

기사입력 2026.02.10 21:28 / 기사수정 2026.02.10 21:28

김지영 기자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빌리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밥상의 발견'에는 배우 장근석이 츠키,  곽재식, 윤남노, 데이비드 리를 초대해 한국 밥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츠키는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김치찜"이라며 "일식보다 한식을 더 좋아하고, 월드투어 때도 김치를 챙겨 다닌다"고 말해 한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이후 장근석은 반갑게 인사하는 츠키를 보며 "일본 분이라 그런지 리액션이 좋으시다"고 칭찬했다. 이어 "한식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음식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츠키는 "직접 차리신 거냐"고 묻자 장근석은 "아니요, 사 왔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곽재식은 "한식에 대한 조리법과 접근 방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대"라며 "전통과 짜릿함을 동시에 잡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이어 셰프 윤남노와 데이비드 리가 등장했다. 윤남노는 "한식을 배우고 싶었는데, 요리사인 저도 모르는 요리가 많다"고 말하며 한식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모든 멤버들이 다 모이자, 장근석은 "아직 한식의 장점들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가 잊고 있던 한식들을 함께 찾아가 보자"고 제안했다.


사진=MBC '밥상의 발견'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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