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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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어제(9일) 귀국…"2차 경찰 조사 받았다, 출국일 미정" [공식]

기사입력 2026.02.10 17:56 / 기사수정 2026.02.10 17:56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귀국해 경찰 조사와 관련된 일정에 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A씨는 지난 9일 귀국해 바로 피고소인 2차 조사에 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분간 경찰 조사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향후 출국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을 비롯해 불법 의료 행위 및 횡령 의혹 등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A씨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으며, 당시 엑스포츠뉴스에 “건강상의 이유로 해외에 머물고 있다”며 “경찰 조사 일정이 잡히면 귀국해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 간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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