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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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13일 4.0 버전 '만월, 신이 없는 시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2.09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붕괴: 스타레일'이 4.0 버전을 선보인다.

9일 호요버스(HoYoverse)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0 버전 '만월, 신이 없는 시간'을 오는 13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웃음 신 '아하'가 주재하는 유원지 '이상 낙원'을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히메코의 고향이자 15년 전 은하열차가 출발했던 장소로, 한때 '그림 속 세계'였으나 컴퍼니 경영 후 현실화된 유원지다.

주인공 일행은 전략투자부 '펄'의 안내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열차팀을 모티브로 한 만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예인급 대우'를 받게 된다.

'환월 게임'은 정해진 규칙없이 최대한 이목을 끄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콘텐츠로, 승리 시 '아하'와의 만남 기회와 '1분간 에이언즈가 되는' 포상을 얻는다. '환락'을 테마로 한 이번 개척 여정은 약 1년간 이어질 예정이다.

세계관 설정도 확장된다. 이용자는 사람들의 관심과 원력에 의존해 생존하는 '환조종'을 만나게 되며, 도시 곳곳의 숨겨진 입구를 통해 다른 2차원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에는 '환락' 테마가 적용된다. 파티에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가 포함되거나 특정 적과 전투 시 '웃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포인트가 누적되면 '아하 타임'이 발동해 환락 스킬이 강화된다.

신규 5성 캐릭터 '효광'과 '스파키'도 합류한다. 선주 연맹 '옥궐' 소속의 장군 '효광'은 환락 운명의 길 물리 속성 캐릭터로, 길괘와 흉괘를 활용해 전투를 지배하는 전략가다.


이 캐릭터는 필살기 시전 시 아군에게 웃음 포인트를 제공하며, 즉시 '아하 타임'을 1회 추가로 발동해 모든 동료의 모든 속성 저항 관통을 증가시킨다.

또다른 환락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스파키'는 이상 낙원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스트리머로, 가면의 우인 스파클과 닮은 외형으로 등장한다.

 
전투 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스파키에게 전투 스킬 포인트를 소모해 '선물'을 보내면, 파티에 각기 다른 수량의 전투 스킬 포인트 또는 웃음 포인트를 회복시킨다. 그리고 최종 결산 시 가하는 피해를 높인다.

워프 이벤트도 안내됐다. 전반부에는 블랙 스완, 에버나이트, 히실렌스가, 후반부에는 스파클, 케리드라, 라파가 등장된다. 특히, 블랙 스완과 스파클은 전투 성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호요버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로그인 시 20연차 보상과 완·매 신규 코스튬을 지급하며, 5성 캐릭터 선택권 무료 제공 이벤트, 성옥 1,600개를 선물하는 효광의 길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개척 코스튬도제공.

이 밖에도 카드 배틀 '코스믹 포스', 경영 시뮬레이션 '주간 너굴'이 추가되며, 상시 콘텐츠인 '차분화 우주'와 '화폐 전쟁'이 확장된다.

한편,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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