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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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아빠' 박수홍, 16개월 딸 가정 교육 어떻게 했길래…"인사만 100번"

기사입력 2026.02.09 09:24 / 기사수정 2026.02.09 09:2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남다른 인사성을 자랑했다. 

8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눈 마주침 주의!!! 인사만 100번 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헌수와 대화 중인 박수홍 옆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 중인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김다예는 '16개월 아기 재이와 눈이 마주치면 생기는 일...'이라는 문구를 덧붙였고, 빠른 속도로 흔들리는 재이의 손에는 '격한 반가움!!'이라고 추가하며 귀여워했다.

이어 재이는 인사뿐만 아니라 스스로 '까꿍 놀이'까지 하는 혼자 놀기 달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무한 인사를 지켜보던 식당 직원들 역시 귀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김다예는 '언제까지 인사할 거야'라며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했다. 

그런가 하면, 김다예가 "재이야, 웃어 줘야지?"라고 말하자 재이는 새로운 개인기로 눈웃음을 선보여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지난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이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반려묘까지 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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