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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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배우였지" 윤손하, '학폭 논란' 아들과 캐나다行…밝은 근황

기사입력 2026.02.09 06:30

윤손하 SNS
윤손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벤쿠버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윤손하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혜은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더불어 그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며 이혜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손하는 지난 2017년 아들의 학교 폭력 가담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다.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수련회에서 윤손하의 아들을 비롯한 학생 4명이 피해자를 발로 밟고, 야구방망이로 때렸다는 보도가 나온 것. 당시 윤손하는 "무차별적인 집단 폭력을 벌였다는 사실은 상당 부분 다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던 바. 윤손하 측은 "윤손하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엄마의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캐나다에 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민이라는 단어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은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윤손하의 마지막 출연작은 2017년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이다. 

사진 = 윤손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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