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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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40년 대출로 서울에 자가 아파트 구입…모던 인테리어에 '감탄'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9 06:45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가 40년 만기 대출로 구매한 첫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송해나의 첫 자가 아파트 공개와 함께 송해나의 어머니가 첫 '미우새'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는 첫 자가 아파트를 구매한 송해나가 이사와 함께 40년 만기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밝히며 은행을 찾았다. 

은행 직원과 마주한 송해나는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첫 아파트다"라고 첫 자가 아파트 매매 소식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옛날부터 집 사는 게 소원이라고 그랬다"며 축하를 건넸다.

송해나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는 금리 하락을 예상하고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가 하면, 놓치고 있는 적립금 상품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오늘 적금을 들고 가겠다"는 '알뜰해나'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대출 상환, 투자 등을 질문해 가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똑순이'스러운 면모를 보인 송해나는 곧이어 집으로 향했다. 송해나의 첫 자가 아파트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미우새'에서는 송해나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서울에 위치한 송해나의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의 모던한 거실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톤앤매너를 잘 맞춘 깔끔한 주방, 심플한 침실까지 공개되었고,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찼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화려함 그 자체인 옷장이 공개되었다. 이전에 공개된 깔끔했던 거실, 주방에 비해 송해나의 옷방에는 널브러진 옷가지들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이사 후 약 10개월 간 정리를 하지 않았다는 송해나의 옷장. 송해나의 어머니는 " 딸 집에 가면 저 끝에서부터 문까지 옷이 싹 깔렸다"고 딸의 지저분함에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런가 하면, 송해나는 이사 전과 이사 후 달라진 카드값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빨간 펜을 들고 소비 체크에 나선 송해나는 온통 술값으로 도배된 카드 계산서에 당황하며 "밖에서 너무 많이 사 먹었다"고 토로했다.

후회가 막심한지, 미간을 찌푸리고 "술 먹으면 내려고 하는 게 있다"며 지난날의 소비를 원망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그땐 행복했겠지"라고 체념했고, VCR로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의 어머니는 이를 악물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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