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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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이돌 출신 제빵사 등장…"토니안 회사서 데뷔했는데 인기 없어" (천하제빵)

기사입력 2026.02.08 23:02

MBN 방송화면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주영석이 아이돌그룹 스매쉬 출신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에서는 제빵돌 주영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영석이 '제빵돌'이라는 타이틀로 나선 이유는 아이돌 출신이기 때문. 그는 "2008년에 토니안 사장님의 회사에서 스매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인기가 조금, 그렇게 인기 있지 않아서 잠정적인 해체를 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주변을 보면) 30대에는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 있더라. 저는 아직도 밑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는 게 느껴져서 '뭘 할까' 하다가 친구가 '빵 배워볼 생각 없냐'고 하더라"며 '제빵'에 발을 들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솔직히 빵은 제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했던 것 같고 오븐에 넣어두고 바로 앞에서 박스 깔고 쪽잠 자면서 2~3시간 자고 일했다. 그래도 행복했다. 좋아하기도 했고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제빵사로서 제 인생 2막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매 순간 제 꿈을 굽는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영석이 만든 것은 우유크림 크루아상. 생크림을 숙성시켜 만드는 것이라고. 



결과물을 맛본 마스터 이석원은 "밀기 작업이 수준급이다. 결도 겉모양을 봤을 때 너무 좋았는데 나는 솔직히 크림이 더 맛있다"고 극찬했다. 마스터 미미 역시 "남녀노소 가족들이 가도 부모님도 맛있어 하고 아이들도 맛있어하고 다같이 나눠 먹기 좋은 맛이다. 호불호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크림인 것 같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결과는 합격. 주영석은 울컥한 모습으로 "힘들었던 8~9년이 보상받는 것 같다. 많이 힘들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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