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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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유재석 아들·딸 축의금 액수 밝혔다…"100만원 낼 것" 선언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2.07 19:42 / 기사수정 2026.02.07 19:42

이승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광규가 유재석을 향한 철저한 금전 계산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한파 특집으로 꾸며진 '이불 밖은 위험해' 편에 김광규가 함께 출연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김광규의 결혼과 관련된 금전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유재석은 "광규형은 올해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평생 축의금을 얼마나 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평소 축의금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얼굴만 아는 사람에게는 10만 원, 친한 사람에게는 30만 원을 한다"고 밝혔고, 유재석의 자식 결혼식에는 얼마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통 큰 답변으로 "100만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어 유재석은 "내가 은퇴를 했어"라며 조건을 붙였다. 즉, 방송 활동이나 사회적 영향력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얼마를 할 것이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김광규는 주저 없이 "그러면 30만 원으로"라고 대답하며 현실적인 계산을 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광규는 자신의 철저한 금전 계산에 대해 "야, 현역이랑 같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마음의 준비를 해놔야겠다"며 맞받아 웃음을 더했다.

옆에서 하하는 "완전 비즈니스네"라며 김광규의 계산적이고도 유쾌한 면모에 감탄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후 출연진들이 50~60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의 식사 대접을 걸고 특별한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자장면을 가장 빨리 먹고 돌아오는 팀이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사는 내기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한 김광규는 또다시 난색을 표하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야, 안 먹는 사람 손 들어라"라며 농담을 섞어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고, 미련이 남은 듯한 표정과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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