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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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 방송 출연 한 번에 인플루언서로? 행보 납득되는 '뉴진스 미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6 11:50

KCM 아내 예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아내 예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아내를 13년 만에 첫 공개한 가운데, 본격적인 SNS 활동 시작을 알려 화제다.

5일 KCM의 9살 연하 아내 예원은 "안녕하세요,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예원은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며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고마움이 커졌음을 밝혔다.



이어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겠다는 그는 일본어로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KCM도 자신의 공식 계정에 아내의 계정 링크를 언급하며 그의 SNS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로 알려진 KCM의 아내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어 '뉴진스 민지'를 닮은 미모로 큰 화제가 됐다.

올리비아 핫세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둔 예원은 세 아이의 엄마로, 만삭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KCM은 13년 만에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했다. 2012년 첫 딸을 얻은 KCM은 2021년 늦은 혼인신고를 마친 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CM은 딸을 출산했음에도 결혼식과 혼인 신고 없이 10년 간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2012년 수십억 원대의 빚에 시달렸다는 그는 "추심이라고 해서 독촉 전화가 왔다. 그 전화가 되게 무서웠다. 그게 하루에도 숨 막히게 오니까, 심지어 가족까지 위협하니까 와이프한테까지 그런 위협이 오는 건 상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첫째 딸이 청소년이 될 때까지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다는 KCM은 아빠가 필요한 순간에 아이들과 함께할 수 없던 것이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믿음으로 가득찼던 비밀 결혼 생활 비화를 들은 시청자들은 "진짜 대단하다", "숨기고 살아도 좋을 정도로 찐사랑", "너무 예쁜데 마음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빚을 청산한 후 가족을 공개한 KCM에 대해서도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기길", "변제 끝나자마자 혼인신고 했다는데 멋있다" 등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네티즌은 예원의 미모에 대해 "진짜 현역 배우라고 해도 믿겠다", "아이 셋 엄마인데 아이돌 비주얼", "인플루언서 활동 많이 해주세요", "인플루언서 납득 되는 미모", "많이 올려주세요" 등 폭발적인 관심을 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 KCM, 예원,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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