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
지난 4일 발레 입시에 임했던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5일, 관계자에 의하면 신지효양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신동엽 또한 마이데일리와의 통화를 통해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며 발레도 좋아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는 딸의 입학 결정을 마쳤음을 밝혔다.
축하를 많이 받았다는 그는 "아이가 잘 해준 덕분"이라며 두 학교에 동시 합격한 기쁨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딸에게 모든 걸 맡겼다며 "취미로 시켰던 발레를 좋아하더니 꾸준히 하더라. 그런데 공부도 잘했다. 이번 수학능력시험 결과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아이의 공부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신동엽의 아내인 MBC 선혜윤 PD 또한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딸 신지효 양은 엄마와 서울대 선후배가 된다.
앞서 선혜윤 PD 또한 운영 중인 반려견 계정을 통해 딸의 입시 종료 후 여유로워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선 PD는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바빴다"며 "언니(지효 양)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다"며 딸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발레 아카데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