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김대희, 박준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자녀들이 명문대 입학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다니고 있는 발레 아카데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촬영 도중 신지효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을 듣고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던 바 있다. 신지효 양은 어린 시절 무용을 시작해 선화예중,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엄마인 선혜윤 PD와 서울대 동문이 될 가능성까지 높아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여러 개그맨들의 자녀들이 명문대 입학 소식을 전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어 주목받았다. 김대희의 딸 김사윤은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현재 의류환경학을 전공하고 있다.
특히 김사윤은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걸그룹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인재로 주목받았다.
개그맨 부부 박준형과 김지혜의 큰딸 역시 지난해 대입 합격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넌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늘 효녀야. 엄마를 힘들게 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진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주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엄마 아빠가 늘 뒤에 있을게”라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경희대학교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김지혜의 딸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합격했으며, 이에 박미선 등 개그맨 동료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타 자녀들의 행보는 스타 못지않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다. 특히 개그맨 자녀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명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발레학원 계정, 김지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