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KBS 방송국에서 아직 설 명절 선물을 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과 주고받는 소소한 사연과 농담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을 읽었다. 사연에는 "회사에서 설 선물로 쌀 2kg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박명수는 "뉴스를 보니까 쌀값이 열 배나 올랐다"며 "선물은 쌀이든 뭐든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친척을 위해 학이라도 접어라"라며 농담을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박명수는 "여러 방송국에서 각 방송국 사장님 이름으로 선물이 온다. 그런데 KBS는 아직 안 왔다. 체크 부탁드린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계속 주던 거 안 받으면 기분이 좀 섭섭하다. 어디 방송국에서 보냈다, 이런 얘기하기는 좀 그런데, 아무것도 안 오면 좀 그러니까 기대 해보겠다"라며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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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