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장윤정이 동료 가수 천록담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일, 장윤정은 자신의 개인 SNS에 "이게 맞다고?? 호박만한데?? 천록담이가 준 레드향;;;; 배부르게 먹을게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얼굴만 한 크기의 레드향을 손에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물된 레드향은 일반 과일보다 훨씬 큰 크기로, 장윤정의 작은 얼굴과 비교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레드향은 가수 천록담이 직접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록담은 과거 가수 이정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 신장암 1기 진단을 받았다. 투병을 이겨낸 그는 '천록담'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도약을 준비했고,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최종 3위(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장윤정의 SNS 게시물에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팬들은 "얼굴 작으신데 귤이 너무 크네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레드향도 크고 미소도 상큼하다" 등 다양한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코요태 신지도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신지는 "아주 상큼하네 우리 자기"라고 적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장윤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