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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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안티 팬들에 가발 뜯기고 달걀 맞았다…"나한테 사과해라" (차오루)

기사입력 2026.02.03 13:55 / 기사수정 2026.02.03 13:56

이승민 기자
차오루 채널 캡처
차오루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안티 팬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30일, 채널 '차오루'에는 "실화 맞아? 믿기 힘든 90년대 활동 썰…베이비복스 언니랑 하이디라오 다녀옴 | 차오룸 EP.10 간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간미연은 1990년대 활동 당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스트레스 상황을 회상하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간미연은 "요즘은 연예인을 만나도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데, 과거에는 사람들이 연예인을 보면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고, 뭐라도 만지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그는 어린 나이에 신체적 접촉과 공격을 경험했던 충격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했다.

차오루 채널 캡처
차오루 채널 캡처


그는 "가짜 머리카락이 뜯겨진 적도 있었다. 경호원들이 우리를 보호하려 해도 군중 속에서 빈틈이 생기면 신체 접촉이 많았다. 어린 나이에 많이 울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가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가발이 뜯겼는데, 내 모습도 웃겼지만 가발이 사람 손에 손을 거쳐 둥둥 떠다니는 게 너무 웃겼다"라며 당시 상황을 담담히 떠올렸다.


간미연은 단순한 해프닝뿐 아니라 안티들의 직접적인 공격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가 끝나고 차에 탈 때도 못 가게 밀치며 위협했다. 그때는 달걀도 던졌다"며 과거의 위험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안티들을 향해 단호하게 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그때 그러신 분들, 지금 나한테 사과해요. 나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시의 고통이 결코 잊히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사진= 차오루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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