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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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붕어빵 美 명문대 아들 장가 보냈다…며느리 안고 '울컥' (헤이유라)

기사입력 2026.02.02 15:35 / 기사수정 2026.02.02 15: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아들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훔쳤다.

1월 31일 최유라의 유튜브 채널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에는 '최유라의 아들 결혼했어요! 짧은 결혼식 스케치 영상으로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유라 유튜브
최유라 유튜브


최유라는 "지난 주 토요일 아들의 결혼식 날이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짧은 결혼식 스케치 영상으로 긴 영상을 대신할게요!"라고 영상 아래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유라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명동성당에서 치러진 아들의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최유라 유튜브
최유라 유튜브


경건하게 진행된 아들의 결혼식을 지켜보던 최유라는 아들, 며느리와 포옹을 하던 중 울컥하며 눈물을 훔쳤다.

결혼식 후 최유라는 "잘 참았는데 눈물이 났다"라며 촉촉해진 눈가를 다시 한 번 훔치며 쑥스러워했다.


1967년생인 최유라는 198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90년대 초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고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1995년부터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DJ로 21년간 활동하고, 쇼호스트로도 활약하며 대중과 친숙하게 교류해왔다.


최유라 유튜브
최유라 유튜브


최유라는 남편 맹기호 씨와의 사이에 아들 맹준영, 딸 맹진영 양까지 1남 1녀를 뒀으며, 아들과 딸은 모두 미국 명문대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유라는 자녀들의 미국 명문대 재학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명문대에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내게 새롭게 내려진 숙제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최유라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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