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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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 김지영 "결혼식 부담되기도"…사업가와 오늘(1일) 결혼

기사입력 2026.02.01 08:10

김지영 결혼
김지영 결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오늘(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영은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두 달 앞당긴 2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그는 지난 7일,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당시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웨딩 화보, 임신 테스트기, 아기 신발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김지영은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임신 전, 초중기를 (유튜브에) 담았는데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라며 "입덧이 사라지고 몸은 안정됐는데 조금씩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까 결혼식이 부담된다"고 밝혔다.


그는 "드레스 가봉을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잠겼다. 제가 14주인데 이때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애들이 눈에 띄게 빨리 커서 배가 쑥쑥 나온다고 한다"며 "호비가 당일에 잘 견뎌줘야 할 텐데 불안함도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김지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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