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3:41
연예

유재석, '런닝맨' 메인 PD와 3시간 통화?…강형선 PD "아직은 30분 아래" (짐종국)

기사입력 2026.01.23 13:36 / 기사수정 2026.01.23 13:36

김지영 기자
유튜브 '김종국'
유튜브 '김종국'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런닝맨' 메인 PD와 유재석의 통화 루머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 (Feat. 런닝맨 P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현재 출연 중인 런닝맨 PD들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선 특히 지난달 14일 방송을 끝으로 최형인 PD가 강형선 PD로 교체된 이후 새로운 메인 PD 체제 아래 '런닝맨'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종국은 강형선 PD에게 올해 운영 계획을 묻자, 강형선 PD는 "메인 PD로 바뀐 지 얼마 안 됐고, 오자마자 '뉴 런닝맨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가 체감하기에는 그래도 많이 바뀐 게 있는 것 같다. 출연자 입장에서는"이라고 답했다. 강형선 PD가 어떤 변화가 느껴졌는지 묻자, 김종국은 "조금 서투르다고 해야 하나"라며 농담 섞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강형선 PD는 "예전에 런닝맨을 하다 나간 적이 있어서 옛날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기존 런닝맨의 색을 유지하면서 멤버들과 합을 맞춰 조금씩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봤다"며 "갑자기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방송을 많이 보고 왔고, '잘 스며들자'가 제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후 PD들은 각자 담당 출연진에게 한마디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을 담당하게 된 강형선 PD는 "재석 오빠를 정말 존경한다. 워낙 바쁜데도 프로그램뿐 아니라 모든 일에 신경을 쓰신다"며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메인 PD가 되면 재석이 형이랑 3시간씩 통화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실제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강형선 PD는 "3시간씩은 아니다. 아직은 30분 언더"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끝으로 강형선 PD는 "이제 2026년을 맞아 16년 차가 된 프로그램이다. 오래 가기 위해서는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늘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