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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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부자' 럭키, 금값 폭등에도 母에 금 선물했더니…'금팔찌 4개' 화답 (사랑꾼)

기사입력 2026.01.19 23:18 / 기사수정 2026.01.19 23:18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어머니에게 금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일명 '인도 부자'로 알려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허니문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럭키와 아내는 첫 서프라이즈로 두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을 공개했지만, 럭키의 어머니는 쓴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들은 "저 현수막을 어디에 걸어두라는 거냐"며 어머니의 반응에 공감했다.


분위기를 살피던 럭키는 "이제 진짜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다. 분위기가 안 좋아서 장난은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아내도 "금값이 엄청 올랐다"고 거들었다. 럭키는 "엄마가 금값 오른 걸 한국말로 들어야 한다. 금값이 두 배나 올랐다"고 덧붙였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에 럭키의 어머니는 "인도에서는 10g에 12만 루피 정도로, 약 19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럭키는 어머니를 위해 금반지와 목걸이, 팔찌를 차례로 선물했고, 그제서야 어머니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럭키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위해 금팔찌 네 개를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몇천만 원은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럭키의 어머니는 "인도에서는 팔찌를 한 번 끼면 45일 동안 빼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30년이 넘은 목걸이를 선물로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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