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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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논란, 주우재는 공감…'두쫀쿠 소신'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9 01:10

백현-주우재, 엑스포츠뉴스DB
백현-주우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엑소(EXO) 백현이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에 소신발언을 한 가운데, 주우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두쫀쿠 먹방 봤어? ㅎㅎ 맛없... 나는 두쫀쿠 이상해"라면서 "그거 500칼로리래 하나에. 그 쪼또마한게!"라고 전했다.

그는 "그거 먹을 바에 컵라면 먹는 게 좋지 않겠어?"라면서 "그리고 너무 비쌈. 국밥 한그릇 가격 뭐임. 재료비 딱봐도 얼마 안 될 것 같더만..."이라고 덧붙였다.

'준네맛있어' 유튜브 캡처
'준네맛있어' 유튜브 캡처


두쫀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SNS를 통해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성재 셰프가 딸과 함께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가 원래의 레시피와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 A/S 영상을 만들어야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기가 많은 만큼 원재료 가격들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두쫀쿠 자체의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 이 때문에 백현의 발언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다.

반면 주우재의 두쫀쿠 언급에 대해서는 공감의 목소리가 많았다.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캡처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캡처


주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 | 두쫀쿠ASMR, 두쫀쿠 만들기, 두바이 초코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우재는 "진짜 오만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대인 것 같다. 그래서 두쫀쿠가 얼마인지를 봤더니 8천원 대까지 품절이더라. 한 알에 1만 4900원짜리도 봤다. 솔직히 말하면 궁금하지도 않아서 안 먹고 버려도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최대한 맛없게 먹어서 이 유행을 끝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캡처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캡처


이후 각종 두바이 디저트들을 먹어본 주우재는 "이제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두쫀쿠를 얼마까지 지불하고 먹어도 괜찮을지. 제가 볼 땐 5900원"이라면서 "가격 비교를 해보니까 5천원 대까지는 괜찮을 거 같다. 6천원이 넘어가면 가심비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다음에는 직접 두쫀쿠 만들기에 나서기도 했다. 주우재는 직접 만든 두쫀쿠를 먹기 전 그는 "맛이 진짜 거의 똑같으면 제가 집에서 해 먹으세요라고 할텐데, 이 정도 노고면 시켜드시는 게 낫다"면서 "그런데 만약 맛이 정말 똑같다면 집에서 여러 개 만들어서 드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주우재도 처음에는 두쫀쿠의 유행에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직접 두쫀쿠를 만들어보기까지 한 뒤에 가격대를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대체로 주우재의 반응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싸긴 하지", "본인 입장에서 가심비가 떨어지는 거면 어쩔 수 없지", "재료비 더 비싸졌는데 뭐"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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