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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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초췌해진 모습 공개하더니…결국 "육아 파업 했습니다" 선언 (진짜 윤진이)

기사입력 2026.01.15 16:53 / 기사수정 2026.01.15 16:53

이승민 기자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육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담아 '육아 파업'을 선언했다.

14일 윤진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본격 육아 파업 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주말 일상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은 "오늘은 파워 OFF"라는 말로 시작됐다. 윤진이는 "주말만큼은 요리를 쉬고 배달 음식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윤진이는 쇼핑과 생활 꿀팁도 전했다. 잠옷, 와이드 팬츠, 내복 등 겨울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며 "3만~4만 원대 가성비가 최고"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복에 대해서는 "겉옷 여러 겹보다 내복이 훨씬 따뜻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무조건 입어야 한다"며 실생활에 유용한 팁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남편이 내복을 놀리더니 이제는 매일 챙겨 입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최근 외모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진이는 머리를 어두운 톤으로 염색하고 생얼 근황을 공개하며 "요즘 피부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듣는다"고 소소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영상의 중심은 여전히 엄마의 체력과 현실에 있었다.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이제 한숨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남편이 혼자 마라탕을 만들어 먹고 냉동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편하긴 한데 너무 간편식 위주인 것 같아 다시 밥 해야겠다"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솔직히 전했다.


사진=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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