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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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이시언♥서지승 子 이름 후보에 '갸우뚱'…"학교에서 괴롭힘 당할 듯" (시언’s쿨)

기사입력 2026.01.14 22:24 / 기사수정 2026.01.14 22:2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시언's쿨'
유튜브 '시언's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기안84가 배우 이시언 아들의 이름 후보를 듣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시언's쿨' 채널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중대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시언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내 서지승의 임신을 축하하는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투룸짜리 전세집에서 살 때부터 봤는데"라며, 어느새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이시언을 향해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기 이름은 지었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오늘 하나씩 의견을 받아보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한 이름도 있는데 한번 들어볼래?"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아들이니까 좀 특이한 이름을 좋아한다. 너도 알다시피 아무나 안 하는 이름"이라며 "'이솝', 이솝우화의 이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학교 가면 괴롭힘 당할 것 같은데요"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기안84는 "저도 하나 추천해도 되냐"며 '이건마'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강하게 학교를 다니라는 의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후보로 '이풍호'를 언급하자 이시언은 "그거 인천 짱 풍호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튜브 '시언's쿨'
유튜브 '시언's쿨'


이후 한혜진이 합류하자 기안84는 "아기 이름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좀 던져봐요,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 단톡방에서 이미 이름 지었잖아"라고 했고, 이시언이 "뭐였지? 이혜진, 기안?"이라고 묻자 한혜진은 "'이기진'"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지승은 "그래서 내가 낳는 건데 왜 세 사람 이름이 다 들어가냐. 내 이름도 좀 껴달라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시언's쿨'
유튜브 '시언's쿨'


이후 한혜진이 "어쨌든 여기서 나가기 전까지 이름 하나는 정해야 한다"고 하자, 서지승은 "'루이'도 생각해봤다"고 말했고, 이에 한혜진과 기안84는 동시에 고개를 저으며 난색을 보였다.

한혜진은 "한문이랑 영어 둘 다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서지승 역시 "저희도 같은 생각이다. 요즘 유행 안 하는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이름을 좀 길게 지으면 안 되냐. 미국이나 일본처럼 '이나카야마 존슨' 같은 거"라며 엉뚱한 제안을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시언's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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