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챗GPT와의 불쾌한(?) 일화를 전했다.
12일 이국주는 개인 채널에 "챗GPT랑 헤어진 썰. 뒤에 눈물 날 수 있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국주와 챗GPT의 대화가 담겨 있으며, 이국주는 반려견 바비와 어울리는 암컷 강아지 이미지를 부탁하고 있다.

사진 = 이국주 계정
"너 대박이다"라며 AI 이미지에 만족한 이국주는 이어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어울리는 남자 이미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완성본을 본 이국주는 남동생과 똑닮은 남자가 등장하자 불쾌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국주 계정 릴스 영상 캡처
이에 챗GPT는 다시 한번 시도했지만 또 같은 사진이 생성돼 사과했다.
해당 게시물에 이국주의 남동생 이선규는 "화가 많이 나네"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여기에 이국주는 "내가 더 화나거든"이라고 받아치는 현실 남매의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일본 도쿄에 위치한 9평 크기의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해외살이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이국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