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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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이하늬, 검찰 송치→둘째 출산…"회복 있는 해 되길" 새해 소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2 12:28 / 기사수정 2026.01.02 12:28

이하늬
이하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하늬가 새해 맞이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계정에 해가 지는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잔잔한 수평선 위로 저무는 노을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는 순간을 상징하듯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하늬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25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한 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25년을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격려가 있으시길, 26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삶의 무너진 곳에 회복이 있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부디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라는 말로 팬들과 대중을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의 메시지에 팬들은 “글 한 줄 한 줄이 위로가 된다”, “이하늬다운 따뜻한 새해 인사”, “사진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하늬와 남편 장 모씨를 비롯해 법인 호프프로젝트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호프프로젝트는 2015년 10월 5일 '주식회사 하늬'로 설립해 2018년 '주식회사 이례윤', 2022년 '주식회사 로프프로젝트'로 사명을 바꿔 운영했다. 이하늬는 2023년 1월까지 대표이사, 사내이사를 맡았으며, 현재는 남편 장 씨가 대표를, 이하늬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늬 측은 "탈세는 없었다. 오히려 이중과세를 부과했다"며 "법적절차를 통해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하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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