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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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커플' 28기 정희, 아이 맞춤 인테리어에…"♥사랑하는 사람 만나게 될 줄 몰랐다" (홈즈)[종합]

기사입력 2026.01.01 23:36 / 기사수정 2026.01.01 23:36

이승민 기자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돌싱 커플' 28기 정희가 광수를 향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김대호가 새해 첫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집의 주인은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정희로, 그의 일상이 담긴 공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정희의 집에는 남자친구인 28기 광수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박지현이 "두 분이 같이 사시는 건 아니냐"고 묻자, 정희는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딸과 저 둘이 사는 집인데, 광수가 자주 놀러 온다"고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2024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정희의 집은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집 안 한켠에는 광수의 선물로 추정되는 붉은 장미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고, 전체적으로 간접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정희는 "치과에서 일하다 보면 LED 조명이 너무 눈부시다"며 "집에서는 최대한 강한 빛을 보고 싶지 않아서 간접 조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아이 방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정희의 육아 철학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나는 형제가 많아서 사춘기 때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다"며 "사춘기에는 혼자만의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가 방에서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우일은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하셨는데 갑자기 광수가…"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대호는 "원래 사랑은 그렇게 찾아온다"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 역시 "부럽다. 부럽지 않다. 아니 부럽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와 광수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은 현실적인 사랑과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며 방송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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