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9 20:18
연예

'47세' 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연말에 찾은 병원 "겨울에도 장염 조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9 16:40 / 기사수정 2025.12.29 16:40

김사랑 SNS
김사랑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사랑은 "겨울에도 장염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우는 모양이 담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학병원을 찾아 장염 치료를 받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8년 생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복수해라' 등에 출연해왔다.

2020년 방송된 '복수해라'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갖고 있는 김사랑은 SNS에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김사랑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