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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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왜 더 어려졌나…'47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7 22:40 / 기사수정 2025.12.27 22:40

이승민 기자
이지아 개인 계정
이지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이지아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이지아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Merry X-ma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속 이지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부드러운 퍼 재킷을 착용한 채 지퍼를 살짝 올리고 손을 가슴께에 올린 포즈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사슴 뿔 장식 머리띠를 더해 크리스마스 무드를 살렸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스타일과 맑고 투명한 피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의 순간을 담아냈다. 

별다른 꾸밈 없이 촬영한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지아 여신님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서 일어나자마자 댓글 남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지아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지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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