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24 02:3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스포츠 브랜드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인심판 의류 및 용품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애플라인드스포츠는 이 기간에 K리그를 비롯해 유소년 대회 등 각 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축구협회의 모든 공인 심판에게 심판복을 포함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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