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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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왕중왕전 쾌거 이루고 귀국'[포토]

기사입력 2025.12.22 19:3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를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과 남자 복식 김원호, 서승재, 여자 복식 이소희, 백하나 등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칭스태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왕중왕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물리친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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