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혜영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근육 부자가 되기 위해. 매일 1g의 후회도 없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혜영은 블랙 민소매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케이블 머신을 이용해 등 근육을 만드는 모습이다. 단단하게 잡힌 어깨선과 탄탄하게 근육이 잡힌 팔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함께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하게 운동을 하는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
사진=정혜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