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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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암 극복' 후 '금 투자'도 대박 "연애 때부터 다 필요 없고 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2 08:26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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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금 투자 성공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연애 때부터 남편한테 생일 선물 '다 필요 없고 주식, 금 투자' 하고 받고 있는데 남편이 저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51%가 넘는 놀라운 수치의 금 수익률이 담겼다. 여기에 초아는 "요즘 금 수익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내 "다만 눈물 또르르 주식도 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2021년에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3년,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차 난임센터를 찾았던 그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완치 이후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지난 9월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초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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