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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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훌쩍 자란 모습…엄마 붕어빵 미모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3 05:2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라니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딸 라니야. 내일도 오늘보다 더 사랑할것이 확실한데 그 마음이 네게 잘 전달 될수있게 엄마가 더 큰사람이 되면 좋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며, 어린아이에서 소녀로 성장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라니가 진짜 많이 컸다", "엄마 닮아 미모가 남다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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