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쌍둥이였어? '친언니' 장다아, 팬도 놀란 비주얼…점점 닮아가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장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장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넘나리 재미졌던 금쪽같은 내 스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핑크 계열의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를 착용해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퍼프 소매 디테일이 러블리함을 강조한 그는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실루엣까지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장다아는 특히 친동생인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똑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주얼뿐 아니라 표정까지 똑닮은 '장 자매'에 시청자와 팬 또한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국내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공주 그 자체", "진짜 동생이랑 분위기가 어쩜 이렇게 똑닮았지", "장원영이랑 쌍둥이인 줄 알았어요", "자매가 아이돌상, 배우상의 정석들이네", "진짜 명품 유전자", "아이브 팬인데 표정까지 닮아 깜짝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장다아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이다. 

사진= 장다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