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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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정화, '30대' 천우희에 지지 않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2 05:01

한채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엄정화가 천우희에 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1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에 "사랑할 수밖에 없지 뭐..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는 우희에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이야기! 우리 우희"라는 글과 함께 "엄메이징tv"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천우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천우희는 엄정화에 '초 밀착'한 채, 자신의 손을 엄정화의 뺨에 조심스럽게 갖다 댄 포즈를 취해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엄정화는 18살 어린 천우희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31일에는 천우희가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연해 엄정화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엄정화는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춰 관심이 집중됐다. 엄정화와 송승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만에 작품에서 재회한다.

사진=엄정화 계정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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